CJ푸드빌 뚜레쥬르,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략’으로 몽골·인니 성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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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시장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CJ푸드빌 뚜레쥬르, 몽골인도네시아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략' 통했다_뚜레쥬르 몽골 이마트 텡걸점. (사진제공=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몽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진출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뚜레쥬르와 현지 기업의 우수한 역량이 강력하게 결합된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략(MF)’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베이커리를 선도하고 있다sms 설명이다.

7일 CJ푸드빌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2016년 몽골 현지 기업인 ‘아티산 LLC(전 몽베이커리)’와 MF 협약을 맺으며 현지 진출한 뒤 10년 동안 케이크 누적 판매량 170만 개 이상을 기록했다. 몽골 인구 2명 중 1명이 뚜레쥬르 케이크를 구입한 경험이 있는 수준이다.

뚜레쥬르는 몽골에서 2월 말 기준 2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1분기에는 일부 점포를 국내 뚜레쥬르 브랜드 진화에 맞춰 리뉴얼했다. 이같은 결과는 우수한 파트너사를 찾은 시장조사력과 분석력, 본사의 정교한 전략과 선진화된 시스템이 바탕이 됐다는 평가다.

2011년 진출한 인도네시아에서도 현지 MF사 ‘소라(Sora)’와 협업해 성과를 내고 있다. 수도권인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핵심 상권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프리미엄 베이커리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뒤 수도권 외의 지역까지 매장을 확대 출점 중이다.

세계 최대의 군도 국가이자 1만7000개 이상의 섬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는 지역적 특성이 매우 강해 지역과 입지 선정 역량이 중요하다. 소라는 높은 지리적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핵심 상권을 선점해 우수한 성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오픈한 ‘뚜레쥬르 롬복점’은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최초로 인도네시아 롬복섬에 진출한 사례로 오픈 후 연일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K베이커리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더욱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새로운 성공 방정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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