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유업계 최초 도입...대리점 상생 성과 지속 확대

▲남양유업은 대리점주 자녀 학자금 지원, 수험생 자녀 응원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유업)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대리점과의 상생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올해 상반기 ‘패밀리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남양유업의 ‘패밀리 장학금’은 대리점주 자녀의 학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13년 유업계 최초로 도입된 상생 지원 제도다. 매년 상‧하반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도입 이후 현재까지 누적 1244명에게 약 16.4억원이 지급됐다.
해당 제도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대리점과의 장기적인 동반 성장을 위한 기반으로 자리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남양유업은 장학금 제도 외에도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해 왔다.
△영업 지원 프로그램 △장기 근속 포상 △경조사 및 출산용품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확대해 왔으며, 2024년 경영 체제 전환 이후에는 △저금리 신용 대출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원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남양유업은 2022년부터 ‘공정거래위원회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대리점 동행기업’에도 3년 연속 선정되는 상생 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