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한수원 등 공공·민간 32개 기관 참여

▲에너지경제연구원 제25기 에너지고위경영자과정 개강식 기념촬영. (사진제공=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은 3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오키드홀에서 '제25기 에너지고위경영자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25기 과정에는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총 32개 기관, 38명의 핵심 인사들이 입학했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발전 5사, 한국가스공사 등 13개 주요 공공기관 임원진을 비롯해, GS파워, 삼천리, SK E&S 등 19개 민간 에너지 기업 및 관련 업계 경영진이 참여해 폭넓은 교류의 장을 형성했다.
이날 개강식에 앞서 진행된 개강 특강에서는 심성희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글로벌 환경 변화와 에너지 정책 방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내외빈 및 입학생 소개와 심 부원장의 환영사, 과정 소개 등이 이어졌다.에너지고위경영자과정은 에너지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과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에너지경제연구원이 2002년 국내 최초로 개설해 매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 24기까지 총 83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업계 최고의 교육 과정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25기 교육은 올해 7월 10일 수료식까지 총 13주 동안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두 개의 특강으로 알차게 꾸려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