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삼 IBK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장(왼쪽)과 강상엽 코트라 부사장 겸 중소중견기업본부장(오른쪽)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협력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코트라와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중 무역 갈등과 공급망 재편 등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 ▲수출 애로 해소 ▲성공 사례 발굴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코트라의 해외 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코트라는 현지 바이어 발굴과 마케팅, 물류·통관 자문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시장 개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해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트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출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