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미래 명인명창들의 300번째 공연 펼쳐

▲5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 열린 제300회 영재한음회 특별 공연에서 하늘빛가야금병창단이 강원도아리랑을 공연하고있다. (사진제공=크라운해태제과)
크라운해태제과는 5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국내 유일의 국악 영재 정기공연인 ‘영재한음(국악)회’ 300회 기념 특별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15년 첫 무대를 시작으로 11년간 이어온 전통음악 꿈나무들의 무대다. 영재한음회는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하는 경연대회 입상자들이 대형 무대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구성된 영재들이 매주 일요일 무대에 오르며 국악 주역의 엘리트 코스로 안착했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람객의 방문이 늘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콘텐츠로도 활용되고 있다.
11년 동안 영재한음회를 찾은 관람객은 9만여명에 달한다. 총 1500팀의 단체와 개인 600명이 출연해 누적 출연진은 1만여명을 기록했다. 300회를 기념해 120분간 진행한 이번 특별 공연은 수제천 관악 협주와 전통 춤, 판소리, 사물놀이 등 악가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관객에게는 크라운해태 과자와 쟈뎅 음료를 제공해 공연의 즐거움을 더했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미래 전통음악을 이끌 한음 영재를 발굴해 정기공연의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전통음악의 원형을 계승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영재들이 미래 국악의 주역이 될 뿐만 아니라 전통음악의 계승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