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가스 울산GPS 항공사진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 SK멀티유틸리티와 울산GPS 지분 49%를 인수한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가스는 이달 3일 이사회를 열고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 복합발전 사업자 울산GPS 지분 49%를 스틱한투인프라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올 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두 달여만이다.
매각 대금은 1조2242억원으로 책정됐다. SK가스는 매각 목적에 대해 "자산 효율화를 통한 미래 성장 투자 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양도 예정일자는 다음달 29일이다.
SK가스가 이사회를 연날 SK케미칼도 이사회를 열어 열병합발전 사업자 SK엠유 지분 49%를 3710억원에 스틱한투인프라에 매각하기로 했다. 스틱·한투PE 컨소시엄은 두 회사 지분 인수에 총 1조5952억원을 사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