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일로 졸리. (출처=다영 신곡 '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 티저 캡처)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의 딸 샤일로 졸리(19)가 K팝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그룹 ‘우주소녀’ 다영의 솔로 신곡 ‘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샤일로가 모습을 드러냈다.
27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서 샤일로는 슬릭백 헤어스타일과 갈색 컬러의 의상, 후프 귀걸이를 착용하는 등 힙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등장이었지만 과거 전성기 시절의 앤젤리나 졸리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샤일로가 왜 거기서 나와”, “다영 뮤비에 샤일로의 등장이라니”, “놀라운 조합에 입이 안 다물어진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샤일로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미국에서 진행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성사됐다. 오디션을 진행한 소속사 스타쉽은 촬영이 진행될 때까지도 그가 앤젤리나 졸리의 딸 샤일로라는 것을 알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컬처’라는 댄스 크루에서 활동하며 남다른 춤 실력을 길러온 만큼 샤일로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샤일로는 2006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엄마는 앤젤리나 졸리이며 아빠는 브래드 피트이지만 두 사람은 현재 이혼한 상태다. 샤일로는 엄마 앤젤리나 졸리의 성을 따르고 있다.
샤일로가 출연하는 다영의 새 뮤직비디오 ‘What’s a Girl to Do’는 오는 7일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