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 벚꽃이 피어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일요일인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하지만 밤부터 다시 차차 흐려져 늦은 밤에는 인천과 경기 북서부에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까지 이틀간 경기 남부 5∼20㎜, 서울·인천·경기 북부·서해5도 5∼10㎜의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4일보다 5∼10도가량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20도 안팎으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강원 영서·충북·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오전에 '나쁨'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