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중부사령부 공보가 공개한 이 미 공군 유인물 사진에서 미 공군 F-15E 스트라이크 이글 항공기가 3월 14일(현지시간) 에픽 퓨리 작전 중 임무를 위해 이륙하고 있습니다. AFP연합뉴스
이란이 미군 전투기를 추가로 타격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에 의해 두 번째 미국 전투기가 피격됐으나 조종사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해당 기종은 통칭 ‘워호그’로 알려진 A-10 선더볼트였다.
앞서 이란 상공에서 F-15E 전투기 한 대가 격추됐으며 승무원 두 명 중 한 명은 구조됐다고 미국 관리가 확인했다. 수색 및 구조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나머지 승무원 한 명의 안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란 국영 방송 IRIB는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의 방공망이 미군 전투기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보도했다. 이란 보안 당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통신은 격추된 전투기 잔해로 추정되는 사진을 배포했다.
이란 국영 TV는 미군 승무원을 발견해 생포할 경우 보상하겠다고 밝히는 등 선전전에 나선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