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이스라엘과 미국을 겨냥한 보복 작전의 하나로 중동 내 미국 철강 및 알루미늄 공장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국내 철강주가 강세다.
3일 오전 9시37분 넥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11.47% 오른 1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철강은 8.47% 오른 9860원, TCC스틸은 7.73% 오른 1만4640원에 거래 중이다.
세아제강지주(6.83%), 대한제강(5.88%), 동국제강(5.25%), 세아제강(5.13%), 세아베스틸(3.86%) 등도 강세다.
전날 이란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진실의 약속 4단계의 90차 작전이 실행됐으며, 역내 미국 철강·알루미늄 기업들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중동 내 미국 철강 및 알루미늄 기업 시설의 피해 정도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을 받은 이란 내 제강소들은 가동이 전면 중단됐다. 이란의 양대 철강 기업인 후제스탄 철강과 모바라케 철강은 조업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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