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버 젠킨 (사진 왼쪽)Visa 그룹 사장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
신한금융은 전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Visa 올리버 젠킨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디지털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Visa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신한금융의 금융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AI 기반 금융 서비스 디지털 자산 △B2B 결제 혁신 △글로벌 플랫폼 연계 사업 등 미래 성장 영역을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그룹 전반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특히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와 신사업 발굴을 위해 Visa의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글로벌 기업 및 플랫폼과의 협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Visa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양사의 협력이 디지털 전환과 미래 금융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