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5층 ‘리딩 파티 시즌 2’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8일까지 서울 여의도 현대 서울에서 이색 도서전인 ‘리딩 파티(Reading Party) 시즌 2’를 열고 오프라인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출판사·명품·F&B 브랜드 등이 참여하며, 시즌 1보다 규모를 키워 ‘나를 찾는 즐거움’을 주제로 6개 공간에서 펼쳐진다.
지하 1층 대행사장과 5층 에픽서울에서는 대규모 북페어가 열린다. 총 45곳의 출판사가 참여해 500여 종의 다양한 도서를 선보이며, 각 출판사의 개성이 담긴 이색 굿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지하 2층에서는 명품 브랜드 코치(COACH)가 새로운 ‘북 참(Book Charm)’ 컬렉션 2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또한 6층 이탈리안 그로서란트 ‘이탈리’와 지하 1층 ‘와인웍스’에서는 식음료를 즐기며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북 바(Book Bar)’ 환경을 조성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 영등포문화재단과 협업한 ‘영등포 텍스트 클럽’ 프로그램이 6층 스튜디오A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