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도시락 배달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서울 도봉구 씨앗지역아동센터에 배달된 온더고 BOX. (사진제공=아워홈)
아워홈이 새 사회공헌 사업 ‘온더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프로젝트 이름은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눈다’는 의미로 아워홈의 대표 도시락 브랜드인 ‘온더고’에서 차용했다.
2일 아워홈에 따르면 ‘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 높은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아워홈이 한화그룹 편입 이후 식음 서비스 역량과 메뉴 개발 노하우를 사회공헌의 영역으로 확대한 첫 사례다.
사업은 푸드트럭으로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하는 ‘온더고타임’과 고단백 도시락 배달 ‘온더고BOX’ 두 가지다. 지난달 31일 처음 시작한 ‘온더고타임’ 푸드트럭 첫 행선지는 서울 강서구 지온보육원으로, 김태원 대표 등 20여 명의 임직원들도 참석해 아이들과의 소통 시간도 가졌다.
사회복지기관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하는 ‘온더고BOX’도 지난달 25일 서울 도봉구 △씨앗지역아동센터 △나눔플러스지역아동센터 △영광지역아동센터에 처음 전달됐다. 아워홈은 매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100여 명의 아동 청소년에게 고단백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워홈은 ‘온더고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사회 곳곳에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