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한마음재단, 플로깅 환경봉사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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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 환경봉사활동 ‘시간을 걷다, 자연을 줍다’ 행사 기념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과 산곡노인문화센터 양미희 센터장(앞열 좌측 두번째) 및 회원들. (사진=GM한국사업장)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올해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플로깅 환경봉사’를 진행했다.

2일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인천 부평구 캠프마켓과 부평공원 일대에서 지난달 31일 산곡노인문화센터와 함께 플로깅 환경봉사활동 ‘시간을 걷다, 자연을 줍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산곡노인문화센터 노인일자리사업 에코리더 양성 참여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정화와 역사 탐방, 커피박 그림판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산곡노인문화센터와 지엠한마음재단이 협력하고, 부평구 시설관리공단, 광역 및 기초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연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으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발자국 줄이기에 동참했다. 아울러 부평구의 역사 해설과 안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역사적 의미와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커피박 그림판 꾸미기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엠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교육, 환경, 건강,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GM 한국사업장의 임직원 누적 2만3000여명의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이들이 주체가 돼 현재까지 약 23만 시간 이상 지역사회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에만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1800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며, 총 1만681시간의 봉사활동을 기록해 2024년보다 43% 늘어나는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임직원과 지역 어르신들이 끝까지 꾸준히 함께해 준 덕분에 세 차례의 플로깅 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환경·교육·복지 전반에서 지역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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