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평택고덕 분양가상한제 51세대 임의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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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8㎡ 4억7440만원부터, 2일 청약접수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조성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조감도. GH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한 잔여 51세대의 임의공급 청약 접수를 2일 시작한다. (GH)
SRT·GTX 광역교통 호재와 분양가상한제를 동시에 갖춘 경기도 공공분양 물량이 나왔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하우스디' 잔여 51세대의 임의공급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동, 총 517세대(84㎡ 328세대·98㎡ 189세대) 규모다. 이번 임의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84㎡ 7세대, 98㎡ 44세대 등 총 51세대로 전 세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는 84㎡ 기준 4억7440만~5억1960만원, 98㎡는 5억6000만~6억2900만원이다.

청약접수는 2일, 당첨자 발표는 7일이며 계약은 9~10일, 예비입주자 계약은 11일 진행된다.

단지의 최대 강점은 광역교통망이다.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 KTX(예정)와 GTX-A·C노선(예정)까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코스트코·CGV·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도 인접해 생활 편의성을 갖췄다.

교육 여건도 탄탄하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예정)를 비롯해 유치원, 민세중, 송탄고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중앙도서관과 국제학교 조성도 계획돼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GH는 향후 안양 관양고 분양주택, 광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 다양한 고품질 주택을 지속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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