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함께 일반 국민과 AI 전문가가 참여하는 'AI 안전 국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1일 개최했다.
이날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국가 차원의 AI 안전 확보 방안을 수립하기에 앞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AI 안전 정책을 만들어 가기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SK AI 위원회 김지현 부사장의 ‘글로벌 AI 혁신 트렌드 변화’와 KAIST 김주호 교수의 ‘AI 위험 대응을 위한 기술·제도 제언’ 순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AI 혁신에 따른 삶의 변화와 기회’와 ‘AI 위험 대응과 안전한 AI 확보 방안’을 주제로 패널 토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전문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AI가 바꾸는 일상의 변화와 이로 인해 발생 가능한 AI 위험과 대응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청중들과 공유했다.
이후 청중들의 질문에 대해 패널들이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과 함께 류제명 제2차관과 청중들이 AI 안전을 주제로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중들은 AI로 인한 사회 변화, 위험 대응 등 AI 혁신과 안전 분야에서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했고 류제명 제2차관과 패널들은 다양한 질문들을 상세히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류 차관은“AI 시대 경쟁력은 기술혁신을 이뤄내는 것만이 아니라 그 기술에 대한 신뢰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있다”며 “AI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AI 시대를 맞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인 만큼, AI 안전 생태계 조성을 통해 AI를 국민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