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상황과 관련해 대국민 연설에 나선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4월 1일 오후 9시(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 연설을 통해 최근 이란 전쟁의 최근 상황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수주내 전쟁 종료 가능성을 언급한 직후 이뤄지는 것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2주 이내, 어쩌면 3주가 될 것 같다”며 “우리가 이 일을 계속할 이유가 없으니 철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호르무즈해협에 대해서는 “관여할 생각이 없다”며 다른 국가들이 맡아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