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앤브이엑스, 정기주총서 권규찬 대표 재선임…R&D·재무·거버넌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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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주요 안건 모두 통과

▲디엑스앤브이엑스가 31일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디엑스앤브이엑스)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지난달 31일 열린 제2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상정 안건 전부가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권규찬 대표이사와 이용구 한국바이오팜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박경운 교수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또한 라현주 공인회계사와 정석호 한국의결권자문 대표이사가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됐으며, 박경운 사외이사가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연구개발 전문성과 경영관리, 회계·감사, 시장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아우르는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권규찬 사내이사는 주주총회를 통해 재선임된 후 후속 이사회를 거쳐 다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회사는 이번 재선임이 연구개발 중심의 경영 방향성과 핵심 파이프라인의 사업화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는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권규찬 대표이사는 한미약품 글로벌사업본부장, 대웅제약 연구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개발을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디엑스앤브이엑스의 R&D 경쟁력 강화와 기술사업화 추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디엑스앤브이엑스는 4월 1일 배영조 전무를 CFO로 영입하며 재무·투자·경영관리 체계도 보강했다. 배영조 전무는 서울대 경영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 공인회계사·세무사, 미국 CFA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종근당홀딩스 CFO와 종근당 경영기획임원 등을 역임하며 회계·재무, 투자, M&A, 사업개발 분야 경험을 쌓았다. 이번 영입으로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더해 재무 전략, 투자 검토, 자금 조달, 내부 통제 등 경영관리 전반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 관계자는 “이번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연구개발 역량과 이사회 전문성, 감사 기능을 함께 보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권규찬 대표이사 재선임을 통해 R&D 중심 경영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배영조 전무의 CFO 합류를 통한 재무·투자 역량 강화까지 더해 회사의 내실과 성장 기반을 함께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용구, 권규찬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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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4] 사업보고서 (2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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