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방미통위 위원 4명 임명·위촉…7명 중 6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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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이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연진 기자 yeonjin@

이재명 정부에서 새로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위원 정원 7명 중 6명이 채워지면서 '6인 체제'가 구성됐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통위 위원 4명에 대한 임명·위촉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추천 몫에는 고민수 상임위원과 윤성옥 비상임위원, 국민의힘 추천 몫에는 이상근·최수영 비상임위원이 임명·위촉됐다.

이들이 합류하면서 앞서 대통령 몫으로 지명된 김종철 위원장, 류신환 비상임위원에 이어 '6명 체제'가 갖춰졌다.

그간 위원회 구성 지연으로 '개점휴업' 상태였던 방미통위의 운영이 곧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방미통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대통령이 위원장을 포함해 2명을 지명하고 여당이 2명, 야당이 3명을 추천해 대통령이 임명·위촉한다. 현재 야당인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 한자리만 공석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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