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뱅크는 수도권에서 대구·경북으로 전입한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iM웰컴대경 청년 신용대출’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청일 기준 최근 2년 이내 수도권에서 대구·경북으로 전입해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총 지원 한도는 100억원이다.
금리는 이날 기준 최저 연 3.64%로 iM뱅크 신용대출 상품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상환 방식은 5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며, 최대 1년의 거치기간을 둘 수 있다.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해 청년층의 금융 부담을 낮췄다.
이번 상품은 iM뱅크와 청년재단이 체결한 ‘청년 지방 이전 및 정착 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iM뱅크는 올해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관련 상품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iM햇살론 통합 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대구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원을 위한 상생금융 협약도 추진 중이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지역에 새롭게 정착하는 청년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용금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