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AI 반도체 팹리스 ‘리벨리온’에 100억원 지분투자

기사 듣기
00:00 / 00:00

(사진제공 =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 인공지능(AI) 반도체 팹리스 기업 리벨리온(Rebellions)에 100억원을 전략적 지분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의 직접투자 1호 사례로 추진됐다.

리벨리온은 최근 SK의 AI 반도체 계열사 사피온코리아와 합병을 추진·완료하며 기업가치가 2조원을 넘어섰다. NH농협손보는 리벨리온의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역량과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 흐름 등을 고려해 투자에 나섰다고 밝혔다.

NH농협손보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고성장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대체투자를 확대하고 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송춘수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대한민국 AI 반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미래가치가 유망한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