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보증기금 전경.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3일을 'KIBO 사회공헌주간'으로 지정해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주간은 지역상생과 소외계층 지원, 교육기부, 환경보전 등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이날 열리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과 31일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기념일인 4월 1일에는 지역 독립서점을 후원해 도서를 구매하고, 이를 활용한 도서전시회를 연다. 같은 날 부산 광안리 일대에서는 ‘벚꽃 플로깅’을 실시해 해안 환경을 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계획이다. 2일에는 작은도서관에 도서를 기부해 지역 아동과 주민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자립준비청년 후원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사회공헌주간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가치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실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