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부회장이 2026 코스모팩 어워즈 상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코스맥스)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사 코스맥스는 26일부터 29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제57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서 ‘코스모팩 어워즈’ 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프는 매년 약 100개국에서 2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뷰티 박람회로 꼽힌다. 코스맥스는 올해 수상 대상에 화장품 ODM 업계에서 유일하게 스킨케어, 헤어케어, 지속가능성 등 총 3개 부문 본선에 올랐다.
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을 받은 ‘1000조 모이스처라이저’는 높은 오일 함량에도 반투명한 외관과 가벼운 사용감, 높은 보습감을 동시에 구현한 스킨케어 제형 기술이다.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코스맥스 독자 바이오 컨버전 기술과 고압 균질화 공법을 결합해 1mL당 약 1000조 개 수준의 나노 입자를 형성하는 고밀도 나노 에멀전 구조를 구현했다.
이 밖에 생분해 원단을 적용해 친환경성을 높인 플러셔블 토너 패드와 손상된 모발을 내부부터 회복시키는 이중 솔루션 ‘코어링크-S’로 각각 올해 코스모팩 어워즈 지속가능성 및 헤어케어 제형 부문 결선에 진출했다.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부회장은 “이번 수상은 코스맥스가 축적해 온 선도적 제형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