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상대-창원대와 ‘농촌 발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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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NH농협은행장(오른쪽)과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이 협약식을 가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와 각각 ‘농심천심(農心天心)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범농협 차원의 국민운동이다.

이번 협약은 농심천심 운동 확산 원년을 맞아 대학생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형성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미래 세대인 청년층을 중심으로 캠퍼스 내에서 농업 가치와 협동의 의미를 확산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우리 쌀 소비 촉진 △농업 가치 확산 △협동조합 가치 교육 협력 △청년 식습관 개선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심천심의 가치가 청년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협동의 정신이 캠퍼스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청년, 지역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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