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 전쟁 후 공습 시사

기사 듣기
00:00 / 00: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미래투자이니셔티브에서 연설하고 있다. 마이애미/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다음 타깃으로 쿠바를 지목했다.

27일(현지시간) 아나돌루에이전시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래투자이니셔티브 정상회의에서 최근 베네수엘라와 이란에서 진행된 미국의 군사작전을 평가했다.

그는 “내가 이렇게 훌륭한 군대를 만들었다. 다들 ‘절대 쓸 일이 없을 거야’라고 했지만, 때로는 써야 할 때가 있는 것”이라며 “다음은 쿠바”라고 말했다.

다만 논란을 의식한 듯 “내가 이런 말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달라. 제발 그렇게 해 달라. 언론은 이 발언을 무시해달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