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이천농협 각 5억원씩 마련… 전남농협과 농축산물 소비활성화 협약도 체결

▲박경식 경기농협 조합장포럼운영협의회 의장과 이호준 부천농협 조합장, 이덕배 이천농협 조합장이 27일 전남 완도군 청산농협에서 '2026년 청산농협-경기농협 도농상생자금 전달식 및 농축산물 소비활성화 협약식'을 마치고 10억원 상생자금 전달 증서를 함께 들어 보이고 있다. 부천농협과 이천농협이 각 5억원씩 출연한 이 자금은 청산농협의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사용된다. (경기농협)
이번 상생자금은 경기 관내 부천농협(조합장 이호준)과 이천농협(조합장 이덕배)이 각 5억 원씩 출연해 마련됐다. 자금은 청산농협의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쓰인다.
전달식에 이어 경기 및 전남 관내 중앙회 이사, 지역본부장, 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도 개최됐다.
박경식 의장(중앙회 이사)은 "도농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길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청산농협의 유통 경쟁력과 전남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농협 조합장포럼 운영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발판으로 도시농협과 농촌농협의 협력모델을 더욱 확대해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