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권리보장·부동산 안전전세·마을공동체 등 24건…이윤미 위원장 주재 일정 확정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27일 회의실에서 이윤미 위원장(가운데) 주재로 제302회 임시회 일정을 확정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제302회 임시회를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개회하기로 확정했다.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보고 1건,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4건이 이번 임시회 심의 테이블에 오른다.
안건의 면면이 용인시민의 일상과 직결된다.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장애 당사자와 가족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제도 보완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용인시 부동산 안전거래 및 안전전세관리단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전세사기 피해가 전국을 강타하는 현실 속에서 용인시민의 주거 안전망을 법제화하는 시도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과 폐기물처리시설 내 주민편익시설 조례 개정안도 지역생활 인프라를 촘촘히 다지는 안건들이다.
일정은 4월1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로 포문을 열고, 2일부터 3일까지 각 상임위에서 조례안·동의안을 심의한 뒤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8일부터 9일까지 상임위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13일부터 1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3차 본회의 의결 후 폐회하는 순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