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활성화·공공조달 효율화 공로 인정

▲2025년 우수조달물품 및 혁신제품 구매 유공’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26일 조달청이 주관한 '2025년 우수조달물품 및 혁신제품 구매 유공' 시상식에서 재정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중부발전이 경제 활성화와 공공조달 효율화에 기여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력과 품질이 검증된 제품을 공공기관이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지원해 조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우수조달물품 구매 실적과 관련 정책 이행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중부발전은 최근 3년간 총 97억원 규모의 우수조달물품을 구매하며 중소 및 중견기업의 공공판로 확대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계약 업무를 체계화하여 우수조달물품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구매 상담회를 운영하는 등 기술력이 검증된 제품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공공조달의 신뢰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혁신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우수조달물품 구매 확대를 통해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과 우수한 기술제품 활용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조달물품 구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조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