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가 다양한 취향을 정조준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정통 디저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스퇴르 밀크브륄레 4종’을,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헬시 플레저’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건강빵 ‘SLOW TLJ 4종’을 추가로 내놨다.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도 건강하고 맛있는 ‘Nuts&땅콩버터 2종’을 선보였고 맘스터치는 야외 활동을 늘어나는 봄을 맞아 올인원 간식 ‘스낵업’ 등을 출시했다.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브랜드의 첫 냉동 디저트 제품인 ‘밀크브륄레’ 4종(오리지널, 딸기, 마롱, 말차)을 선보였다. 파스퇴르 우유를 활용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프랑스 정통 디저트인 크림 브륄레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파스퇴르 밀크브륄레’는 파스퇴르 우유 30% 이상을 함유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일반적인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리는 제형이 아니라, 해동 후에도 점도가 유지되는 커스터드 타입으로 만들어 정통 크림 브륄레의 식감을 살렸다.
또한 제품 표면에 화이트 초콜릿 코팅한 뒤 설탕을 카라멜라이징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고,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눅눅함을 방지했다.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브륄레 전용 설탕을 적용해 색과 풍미를 균일하고 완성도 있게 구현했다.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건강빵 ‘SLOW TLJ’ 신제품 4종을 추가해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SLOW TLJ’ 최초의 케이크 제품인 ‘라이트하게 즐기는 다크 초코 케이크’는 저당 설계로 당 부담을 낮추면서도 초콜릿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를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뚜레쥬르의 대표 인기 제품인 단팥빵도 건강빵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계란, 우유, 버터를 넣지 않은 ‘쫀득 쑥 단팥빵’은 쑥의 깊은 향을 가득 담은 쫀득한 빵 안에 무설탕 팥 앙금과 고소한 견과류를 더해 건강과 맛의 균형을 완성했다.
식사빵으로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건강빵도 함께 선보인다. ‘후르츠 호밀 사워도우’는 은은한 산미가 매력적인 발아 호밀 사워도우에 식이섬유와 고소함을 더한 데일리 브레드이며 ‘올리브 치즈 롱파뉴’는 대표 식사빵인 ‘캄파뉴’에 올리브와 치즈, 호두와 크랜베리를 더했다.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는 땅콩버터에 각종 채소를 블렌딩해 더 건강하게 즐기는 ‘Nuts&땅콩버터’ 스프레드 2종을 내놨다. 건강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땅콩버터’ 수요가 늘면서 땅콩버터에 다양한 재료를 조합한 ‘블렌딩 땅콩버터’가 주목받고 있다.
신제품 ‘Nuts&땅콩버터’는 ‘칠리’와 ‘펌킨’ 2종으로, 땅콩버터에 식물성 원료를 더한 고단백·고식이섬유 스프레드다.
‘Nuts&땅콩버터 칠리’는 땅콩페이스트에 고추와 토마토, 당근, 양파, 마늘 등을 넣어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풍미를 살렸다. 닭가슴살이나 버섯, 계란 등 단백질 식단과 특히 잘 어울려 식단 관리 중에도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찾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Nuts&땅콩버터 펌킨’은 땅콩페이스트에 자연스러운 단호박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과일이나 요거트, 시나몬 등과 잘 어울려 디저트나 브런치 등에 곁들이거나 활용에 따라 베이글이나 아이스크림으로도 즐길 수 있다.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 시즌에 맞춰 간편한 컵 타입의 올인원 간식 메뉴인 ‘스낵업’ 2종과 시원하고 달콤한 디저트 음료 ‘밀크스파쿨’을 선보였다.
신제품 ‘스낵업’ 2종은 맘스터치의 인기 사이드 메뉴와 시원한 탄산음료를 함께 구성한 컵 타입 올인원 스낵 제품이다. ‘치즈스낵업’은 맘스터치의 인기 사이드 메뉴인 ‘케이준양념감자’와 ‘바삭크림치즈볼’에 ‘치킨치즈스틱’까지 알차게 담아낸 메뉴다.
‘트리플스낵업’은 ‘케이준양념감자’와 ‘바삭크림치즈볼’, ‘할라피뇨너겟’으로 구성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밀크스파쿨’은 달콤한 우유를 시원한 셰이크 형태로 구현한 디저트 타입 음료로,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식감과 진한 우유의 고소함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