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대 전경. (사진=이화여대)
이화여자대학교는 ‘2026 QS 학문분야별 세계대학평가’에서 5개 학문 대분야 가운데 3개 부문의 순위가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세계적 대학평가기관인 QS는 전날 △인문·예술 △공학·기술 △생명과학·의학 △자연과학 △사회과학·경영 등 5개 학문 대분야와 55개 세부 학문분야를 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이화여대는 인문·예술, 생명과학·의학, 사회과학·경영 등 3개 학문 대분야의 순위가 전년 대비 상승했다. 세부 학문분야별로는 총 21개 분야가 글로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200위 이내에는 8개 학문분야가 포함됐다. △미술·디자인 △영문학 △현대언어학 △공연예술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 △교육학 △사회정책 및 행정학 △간호학 등이다. 이 가운데 교육학과 간호학, 사회정책 및 행정학은 세계 50~100위권에 올라 높은 국제 경쟁력을 보였다.
이화여대는 “지속적인 연구 투자와 학문 경쟁력 강화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국제 공동연구와 학술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