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0기, 두 커플 탄생했는데⋯유일한 '현커'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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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현커(현실 커플)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30기 멤버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최종 선택에서는 최커(최종 커플) 두 쌍이 탄생했다. 영식은 "연약하고 비겁한 저를 숨기고 싶어서 두꺼운 갑옷을 두르고 살았다. 여기 와서 그 갑옷이 깨졌다. 그 마음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영자에게 직진했다. 영자는 웃음으로 화답하며 영식과 최종 커플이 됐다. 영수와 옥순도 서로를 선택했다.

반면 영호와 영숙은 선택을 포기했고, 영철은 정숙을 선택했지만, 정숙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영수와 끝내 엇갈린 순자를 비롯해, 상철, 현숙, 광수도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방(라이브 방송)에서는 30기 출연자들의 근황과 현커 여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30기 영철과 현숙은 불참했다.

먼저 영식과 영자는 현커가 아니었다. 영식은 "(영자와) 최커(최종 커플)가 되고 한 달 정도 알아가 봤다. 그런데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저는 제 부족한 분을 이해해 주시는 분과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고백했다.

영자는 "방송을 스포일러 하고 싶지 않아서 최종 선택 이후 소개팅을 해달라고 한 상태라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다"며 "제가 소개팅을 100번까지 한 건 아니었는데 100번 채워봐야겠다는 생각이다. 많이 소개해달라"고 밝혔다.

영수와 옥순은 현커라는 근황을 전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영수는 "방송 끝나고 현커가 됐다. 잘 만나고 있는 단계다. 제가 방송에서 썸을 3~4개월 탄다고 했는데 저는 앞뒤가 다른 사람이다. 제가 2주 만에 먼저 고백해서 만나고 있다. 좋다"며 옥순의 손을 잡아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옥순도 "영수님이 방송에서는 많이 진중하고 고민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여서 '제가 다가가겠다, 감아보겠다'고 말했는데 되게 적극적이고 표현을 많이 해주시더라. 마음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다"며 "밖에서 대화하다 보니 과거도 미래도 진중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더라. 앞으로 쭉 보고 만나도 좋을 사람이다 싶어서 진지하게 시작했다. 여자 사람 친구도 없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도 없는 걸 제가 만들라고 해서 만든 상황이다. 사생활이 너무 클린한 분이라 믿음이 가고 마음이 더 빨리 열렸다. 나쁜 남자같이 생겼지만 스윗하고 자상한 남자친구라 잘 만나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나는 솔로' 31기는 다음 달 1일 방송을 시작한다.

▲(출처=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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