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확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출국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장관은 27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해 주요국 외교장관들과 중동 정세를 비롯한 국제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 외교장관들과의 양자 회담 일정도 조율 중이다. 특히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성사된다면,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포함한 양국 간 주요 현안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미국의 파병 요청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다. 다만 미국을 비롯한 주요 7개국이 발표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규탄 성명에 동참하는 등 국제사회와의 공조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