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영홍(사진 오른쪽)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장과 서정화 열린여성센터 원장이 25일 서울로7017에서 진행한 ‘동행스토어’ 3호점 ‘카페 이음’ 개점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로7017에서 ‘동행스토어’ 3호점 ‘카페 이음’ 개점식을 열고 사업 운영을 위한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노숙인 자활 지원 사업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1억원을 후원해 1호점 ‘정담’ 개점을 지원한 데 이어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개점한 카페 이음은 여성 노숙인 5명을 채용하고 바리스타 교육을 지원해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제공한다. 노숙인 자활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사회적 공간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카페 운영과 함께 2030 뜨개질 동호인 등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 뜨개질 작품을 제작하고 이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사회적 연대와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동행스토어는 일자리를 통해 노숙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자립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