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총리의 재산은 3억3089만원으로 전년보다 1억7596만원 늘었다. 토지는 배우자 명의로 전라남도 구례군 문수리 산123-17 임야 807㎡를 보유하고 있으며 변동은 없었다.
건물은 본인 명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빌딩 전세권(건물 69.04㎡)을 유지했다. 배우자는 영등포구 신길동 오피스텔 전세권(건물 90.19㎡)을 보유하고 있으며, 양천구 목동 다세대주택(대지 198.00㎡, 건물 69.95㎡)을 증여로 신규 취득했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 2024년식 카니발 하이리무진(1598cc)을 보유하고 있다. 배우자는 기존 티볼리를 처분하고 2025년식 디 올 뉴 그랜저(2497cc)를 신규 취득했다.
예금은 급여 저축과 보험 납부 등으로 증가해 전체 재산 증가를 견인했다. 증권은 일부 국내 주식 매각으로 감소했지만, 배우자 명의로 테슬라 등 해외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산 변동은 부동산 가격 상승이 아닌 예금 증가 등 실질 자산 확대에 따른 순증가로 분석된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의 재산은 29억6356만원으로 전년보다 약 2억8000만원 증가했다. 세종시 반곡동 아파트(102.63㎡)와 강원 원주 중앙동 상가(210.98㎡)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배우자는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 전세권(128.65㎡)을 신규 취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