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월드와이드, ‘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공공·민간 AX 사업 본격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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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월드와이드 제공

지식그래프 기반 하이브리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및 데이터베이스(DB) 솔루션 기업 스카이월드와이드(SKAI)가 정부 주도의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AI 바우처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의료기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AI 솔루션 도입 비용을 지원해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는 정책이다. 수요기업은 바우처를 활용해 AI 솔루션을 도입하고, 공급기업은 검증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공공을 비롯해 금융,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AI 기반 데이터 분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식 검색 및 문서 자동화, 관계 데이터 시각화·분석, 사용자 중심 워크플로우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핵심 기술은 지식그래프 기반 AI DB 솔루션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결합한 ‘온토비아’다. 회사는 그래프 데이터베이스(GDB) 관련 기술 특허를 기반으로 차세대 AI 에이전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온토비아는 추론 기능에 특화된 구조를 통해 대형언어모델(LLM)에서 발생하는 환각 현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GDB 기술에 벡터 기반 RAG와 그래프 기반 RAG를 결합해 관계형 데이터 기반 분석과 의사결정 지원에 강점을 갖는다.

이와 함께 스카이월드와이드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RDBMS) ‘아젠스SQL’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와 그래프 데이터베이스(GDB)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크로스 모델 DBMS ‘아젠스그래프’ 등 AI DB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신재혁 스카이월드와이드 대표는 “AI 바우처 사업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확산의 핵심 제도”라며 “온토비아를 통해 관계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업무 혁신을 지원하고 공공과 민간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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