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93.7/1494.1원, 0.15원 상승..국제유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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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인근 바다를 지나는 유조선 (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 이란간 협상에 대한 시장 의구심이 여전한 가운데 국제유가가 반등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미 국방부는 공수부대를 중동에 파견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과 관련한 선물과 함께 비핵화 틀에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언론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전제로 한달간 휴전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93.7/1494.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4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95.2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0.1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8.75엔을, 유로·달러는 1.1606달러를, 달러·위안은 6.893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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