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청년들과 식사하며 고민 청취...“주거안정 대책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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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화) 숭실대학교 학생회관 식당에서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청년들의 고민을 청취하고 있다. (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학 캠퍼스를 찾아 소통하며 주거와 취업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시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시는 24일 오 시장이 이날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했다고 밝혔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 최근 발표한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로 탐색부터 역량 강화, 일 경험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서울 영커리언스를 비롯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폭을 넓혀 나갈 뿐만 아니라 필요한 시기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 접근성도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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