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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확전 우려에 급등했던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급락했다. 전날 큰 폭으로 하락했던 국내 증시는 장 초반 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겠다고 밝히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4일 관련 시장 지표를 종합하면 23일(현지시간) 4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88.13달러로 마감했다. 전장보다 10.4% 내렸다.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도 배럴당 99.94달러로 전장 대비 10.9%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3일 1504.90원에 개장해 1517.30원에 주간거래를 마쳤으나, 24일에는 1490.90원에 출발했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26.40원(1.7%) 내린 수준이다.
국내 증시는 하루 사이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코스피는 23일 5580.15에 출발했으나 5405.75에 마감해 6.49% 하락했다. 그러나 24일에는 5638.20에 개장해 전일 종가보다 232.45포인트(4.3%) 높은 수준에서 출발했다.
코스닥도 같은 흐름을 보였다. 23일 1129.86에 출발한 코스닥은 1096.89에 마감해 5.56% 내렸으나, 24일에는 1134.16에 개장했다. 전일 종가보다 37.27포인트(3.4%) 오른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