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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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영등포구 관악고등학교에서 전문 강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금융취약계층인 장애학생의 금융 이해를 돕기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금융 접근성 제고와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을 교육 목표로 제시했다. 교육은 일회성 행사 방식이 아니라, 사단법인 제이에이코리아와 협력해 12월까지 전국 10개 장애인 학교 및 관련 기관에서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첫 교육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관악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맞춤형 교재를 활용한 체험형 금융교육, 개인 예산 계획 수립과 신용·위험 관리, 취업 목표 설정과 근로소득 기반의 생활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교보생명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교 담당 교사와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장애학생 교육 경험이 있는 전문 강사를 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장애인 학교와 특수기관을 추가 모집해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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