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 위해 3억원 기부…"7년째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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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호 시몬스 대표. (사진제공=시몬스)

시몬스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치료비 3억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 삼성서울병원에 3억원을 쾌척한 것으로 7년째 이어지고 있다. 누적기부금은 약 21억원에 달한다.

시몬스의 기부로 해당 병원에서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230여명의 환아들이 치료를 받았다. 소아암과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은 장기간의 치료 과정과 고액의 치료비로 환아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심리적•경제적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몬스의 기부는 2023년 삼성서울병원의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 빠른 정착에도 기여했다. 해당 사업은 국내 주요 소아청소년과의 숙원사업 중 하나로 △통증 조절을 통한 환아의 삶의 질 개선 △환아 및 가족의 심리적•사회적 지원 △환아의 신체적•정서적 적응 지원 △임종 및 사별 가족 돌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같은 해 소아청소년 통합케어 서비스 출범 역시 지원했다. 통합케어 서비스를 통해 가정에서도 재택의료가 가능해졌다.

안정호 시몬스 대표는 “기업의 역할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환아들이 삶의 꿈과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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