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 임직원 초등학교 입학 자녀 후기 이벤트 인증 사진 및 답장 편지.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임직원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육아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나섰다.
롯데건설은 오일근 대표가 2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 ‘르엘 라운지’에서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롯데건설은 지난달 6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147명에게 대표이사 명의 축하 메시지와 과자 선물 세트, 기프트 카드를 지급했다.
오 대표는 편지를 통해 “회사에서 누구보다 멋지게 활약하고 있는 엄마, 아빠처럼 학교에서도 밝고 씩씩하게 지내고, 학교에 가는 매일이 즐거움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에서 근무하는 김동규 책임의 자녀인 김민재 군은 “아저씨가 보내주신 카드로 새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갈 생각을 하니 너무 신나요. 저도 학교에 가면 열심히 공부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게요”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후 자녀들의 답장을 바탕으로 임직원 이벤트를 진행했고 선정된 10명의 직원이 이날 간담회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 대표와 식사를 함께하며 육아 고충과 회사 복지제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롯데건설은 추가로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을 선정해 롯데리조트 숙박권과 롯데GRS 이용권도 제공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남성 의무 육아휴직제와 유연근무제 등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