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S26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가운데 글로벌 인슈어테크 기업 볼트테크코리아는 LG유플러스와 함께 프리미엄 모바일 케어 서비스 ‘폰교체 패스’를 통해 차별화된 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모바일 AI 활용 증가로 고가 단말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기기 변경이나 예상치 못한 고장·파손 상황에서도 사용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는 통합형 케어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폰교체 패스’는 삼성전자 모바일 케어 서비스(Samsung Care Services)와 단말 교체 프로그램을 결합한 통합형 케어 서비스다. 단말 수리뿐 아니라 단순 변심이나 기기 변경 등 다양한 사유에 따른 교체까지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1월 출시된 ‘맘대로 폰교체 플러스’를 기반으로 한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이번 갤럭시 S26 출시 시점에 맞춰 서비스 구조를 고도화했으며 고가 스마트폰 이용 환경에서의 기기 관리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파손 발생 시 전국 삼성전자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별도 청구 절차 없이 자기부담금만으로 수리를 지원한다. 최대 36개월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파손 수리를 이용할 수 있다.
유연한 교체 혜택도 폰교체 패스의 주요 강점이다. 파손이나 고장은 물론 단순 변심과 같은 사유로도 최대 2회까지 단말 교체를 지원해 얼리어답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한다. 가입 기간 내 제공되는 교체 기회 2회 중 1회는 기존 단말을 반납하지 않는 ‘미반납 교체’ 옵션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단말기 출고가에 따라 월 5990원부터 최대 1만5990원(VAT 포함)으로 책정됐다. 전국 약 1700여 개 LG유플러스 오프라인 매장과 볼트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채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볼트테크코리아 관계자는 “모바일 기기가 일상 전반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은 만큼 단순 보장을 넘어 사용 경험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케어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며 “LG유플러스와 협력해 사용자 중심의 프리미엄 케어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