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정부ㆍ기업, 신뢰로 불확실성 헤쳐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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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국정설명회’ 인사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3일 “중동 정세를 비롯한 대외 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이런 때일수록 정부와 기업이 신뢰라는 등불을 들고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K-국정설명회’ 인사말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국내 경제가 안팎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다음 주면 이재명 정부 출범 300일을 맞는다”며 “지난해 연간 수출액은 세계에서 6번째로 7000억 달러를 돌파했고 외국인 직접 투자는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인 36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코스피는 올해 사상 처음 6000선을 넘기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 74개 대한상의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든든한 정책 협력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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