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BMW iX3, 사전예약 3일 만에 200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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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BMW iX3 (사진=BMW코리아)

BMW 코리아가 차세대 전기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더 뉴 BMW iX3’ 사전예약에서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BMW 코리아는 더 뉴 BMW iX3가 사전예약 개시 3일 만에 2000대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단기간에 이 같은 예약 규모를 기록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번 성과는 전동화 전용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 기반 신차에 대한 기대감과 국내 소비자의 전기차 수용도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BMW 코리아는 향후 i3 등 후속 모델 출시를 통해 전기차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더 뉴 BMW iX3는 BMW의 차세대 디자인 언어와 디지털 경험을 적용한 첫 모델이다. 수직형 키드니 그릴과 트윈 헤드라이트를 적용해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화했고, 실내에는 ‘BMW 파노라믹 iDrive’를 탑재해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구현했다.

성능 측면에서도 대폭 개선됐다. 800V 고전압 시스템 기반 6세대 eDrive 기술을 적용해 WLTP 기준 최대 805㎞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400kW급 급속 충전 시 10분 충전으로 최대 372㎞ 주행이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50 xDrive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합산 최고출력 469마력, 최대토크 65.8kg·m 성능을 갖췄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9초 만에 도달한다.

가격은 더 뉴 BMW iX3 50 xDrive M 스포츠 8690만원, M 스포츠 프로 9190만원으로 책정됐다. 3분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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