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산재예방 TF는 22일 오전 대전 대덕구 화재 사고 현장을 찾아 고용노동부 대전지청으로부터 재해 현황과 유가족 지원 방안 등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산재예방 태스크포스(TF)는 22일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민주당 산재예방 TF는 이날 오전 대전 대덕구 화재 사고 현장을 찾아 고용노동부 대전지청으로부터 재해 현황과 유가족 지원 방안 등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김주영 산재에방TF 단장과 박해철 간사, 김태선·이용우·김윤 위원 등은 공장 건물의 불법 증축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에 관한 철저한 조사를 주문했다. 화재 현장 방문을 마친 뒤에는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들은 “이번 대전 공장화재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울러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노동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김 단장은 “소방당국과 고용노동부는 발화 원인뿐만 아니라 해당 공장의 불법건축물 여부, 소방 시설 정상 작동 여부, 평상시 안전 교육 및 대피 훈련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며 “다수 반복 사망사고 발생 사업장에 대한 실효적 제재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