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회장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하나금융, ‘청년愛 YOUTH BRIDGE’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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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소재 FKI타워에서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교육방송공사와 사회공헌 프로젝트 『청년愛 YOUTH BRIDGE』 추진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가운데)이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유시춘 한국교육방송공사 이사장(사진 왼쪽에서 첫번째)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뜻을 모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밖 청소년’ 자립·재도약 지원 프로젝트 ‘청년愛 YOUTH BRIDGE’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함영주 회장과 류진 한경협 회장, 한정원 개발원 이사장, 김유열 EBS 사장 등이 참석했다.

프로젝트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사회적 고립 완화와 학업 복귀, 사회 진입 지원을 목표로 한다. 각 기관은 프로그램 운영 등 역할 분담을 통해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진로탐색, 금융교육, 불법도박 예방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프라인 직업 체험 교육과 문화행사를 병행하고 재무목표 설정·신용관리·금융사기 예방 등 맞춤형 금융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울’ 견학과 위변조대응센터·화폐박물관 방문 등 금융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또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불법도박 예방·치유 교육을 진행한다. 하나금융그룹은 2024년부터 금융감독원과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치유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말 기준 총 2629회 교육을 실시해 초·중·고교생 6만7685명이 참여했다.

한경협은 프로젝트 기획과 총괄 운영을 맡아 산업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안교육 모델을 설계·운영한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전국 222개 꿈드림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EBS는 검정고시·대학수학능력시험·직업교육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운영을 담당한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보살핌은 우리 사회가 힘을 합쳐야 할 중요한 과제인 만큼, 하나금융그룹도 모든 구성원이 하나되어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응원과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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