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내 한 아파트 공사 현장. (사진제공=뉴시스)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에서 공사비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 설명에 나선다. 공사비 산정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안전사고를 줄이고 현장의 혼선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국토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2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2층 CG아트홀에서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적정 공사비 산정이 건설현장 안전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발주자와 민간 건설업계의 실무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예정가격 산정 기준인 표준품셈과 표준시장단가 제도 전반을 다룬다. 관련 규정과 기준 제·개정 절차, 현장조사 및 기준 산정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2026년 개정된 표준품셈과 표준시장단가의 주요 변경 사항과 적용 방법, 공사비 산정 시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특히 국민신문고와 공사비원가관리센터 등을 통해 접수된 질의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해석 혼선 사례를 소개한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질의응답도 진행해 기준 적용과 해석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설명회 관련 세부 내용은 공사비원가관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25일까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