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공장. (사진제공=소방청)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대전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총리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또 “대전광역시와 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며 “소방청장은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 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7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청은 1시 26분 소방대응 1단계, 1시 31분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1시 53분에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이에 충남·충북·세종은 119 특수대응단과 무인파괴방수차, 소방펌프차 등을 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