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훤 농협은행 디지털부문 부행장(오른쪽)과 아이퀘스트 박원일 대표이사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ERP(전사적자원관리) 전문기업 아이퀘스트와 ‘기업 디지털경영 지원을 위한 임베디드금융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이퀘스트의 ‘얼마에요ERP’를 사용하는 기업 고객은 4월부터 ‘NH임베디드플랫폼’을 통해 ERP 내에서 계좌조회, 자금이체, 급여이체 등 주요 기업뱅킹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대량 이체나 급여 지급 시 ERP 데이터와 연동해 수기 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번거로움과 오류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은행은 앞서 삼일회계법인과 핑거가 공동 개발한 ERP 솔루션 ‘파로스(Pharos)’와 ‘스텔라(Stella)’에 임베디드금융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해왔다. 이번 협력으로 ERP 기반 금융서비스 생태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기업 업무 환경 내에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베디드금융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기업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