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대 총장들과 머리 맞댄 교육부…“행·재정 지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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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 (연합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들과 만나 대학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행정·재정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1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 참석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39개 국·공립대 총장들이 참여한다.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대학 간 협력을 통해 고등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2년부터 운영돼 왔다.

최 장관은 이날 협의회에서 국·공립대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대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다.

특히 최 장관은 국·공립대의 역할을 강조하며 “국·공립대는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국가균형성장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혁신 거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현장의 혁신적인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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